BCBG 트렌치코트 간절기에 입기 딱 좋네요.

몇 년 전 딸이 취업할 때 옷을 사 입으라고 돈을 줬는데 마음에 드는 옷을 찾지 못해 미루다가 봄에 가볍게 입을 옷이 없어 마음먹고 찾다가 너무 싸고 마음에 드는 트렌치코트를 발견했어요.밝은 색으로 사려고 했는데 결국은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사진에서는 이렇게 왜곡되어 보이지만 진한 브라운 컬러입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고 얇아서 간절기에 도움이 될거야~

브라운컬러를 너무 좋아해서 가을 트렌치코트랑 겨울패딩도 다 이컬러네요~w

bcbg 옷은 처음인데 만족스럽네요.

기장도 봄에 입기 딱 좋고.트렌치코트라고 하기에는 기장이 조금 짧지만 봄에 너무 길면 방해가 되네요.

합성섬유 100%보다 면이 들어가야 더 고급스럽거든요.겨우 찾았는데 5만원에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합성섬유 100%보다 면이 들어가야 더 고급스럽거든요.겨우 찾았는데 5만원에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https://www.youtube.com/shorts/hXcn_Eljf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