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월 패션 : 화이트 여름 블라우스 내돈내산 코디~

여5월 패션: 본격적인 뜨거운 여름의 시작, 화이트 여름 블라우스의 계절이 왔다.

언제나 white는 진리이기도 하지만 s/s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코디의 스테디셀러 에센셜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여성들의 5월 패션 스타일링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라 입고 싶지만 인기 있는 룩이다.

블라우스X데님의 조화는 가장 편안하고 예쁘고 질리지만 놓을 수 없는 복장,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신작으로 사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 내 돈의 내산 코디한 화이트 여름 블라우스는 2023년 신상품은 아니지만 올여름에도 시선을 빼앗아 오는 브라가 맞다.

페미닌 룩의 절정을 보이는 여성스러운 스타일, 이런 스타일은 완전히 예쁘기 때문이다.

추천하고 싶은 내 돈의 내산 아이템이야.

brand is JILLSTUART 제품 info. 22ss 화이트러플 코튼 7부소매블라우스.JSBL2B460WT

펀칭 자수 패턴의 네크라인과 7부 소매 부분에 러플이 포인트인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100% 코튼으로 착용감이 쾌적하다.

이번 여름 패션에 아주 잘 어울려.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운 화이트 블라우스를 원한다면 try~입는 순간 행동까지 사랑스러울 수 있으니까.

5월의 날씨는 여름이긴 하지만 폭염의 뜨거운 기온은 아니어서 7부 소매 괜찮다.

솔직히 원단 가볍고 타이트한 실루엣 말고 일반 민소매는 저리 가. 시원한 편이라 6월, 7월에도 착용하기 좋았다.

내 돈으로 산 쇼핑 굿 아이템!
하의를 데님 반바지와 함께 코디하면 더욱 발랄한 무드가 완성된다.

짧은 반바지도 잘 어울리고 긴 청바지도 좋아.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해 데일리 룩으로 적합. 그러니까 여성 패션의 대명사가 아닐까? white blouse look나 같은 경우는 편안한 여행룩으로 코디하고 싶어서 바지를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와 라탄백, 다리가 편한 흰색 샌들과 함께 5월 패션을 완성했다.

예쁜 여름 블라우스다.

청순한 여친룩이 될 수도 있고 여행룩에서 가벼운 소개팅룩이 될 수도 있다.

여자 5월 패션, 뭘 입을지 고민된다면 전천후 가능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화이트 여름 블라우스 룩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