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게된 여행 원래는 키즈풀빌라에 가볼까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좋은곳은 많고 남은곳은 후기에 한두개씩 꼭 위생문제가 보여서 어쩌나 했는데 애기친구 엄마가 알려준 콘도에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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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생각을 못했냐고요? 어디로 갈까 했는데 주변에서 아기 데리고 가기 제일 좋다는 양양 솔비치 가기로 결정!
2박3일 여정의 여행이었는데 이 숙소가 다 끝났어 진짜!
호텔 로비 조식 신청은 이쪽에서
갑자기 가게된 여행 원래는 키즈풀빌라에 가볼까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좋은곳은 많고 남은곳은 후기에 한두개씩 꼭 위생문제가 보여서 어쩌나 했는데 애기친구 엄마가 알려준 콘도에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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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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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흐림 다다미/신
노
버스의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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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우요우
솔 비치 콘도 패밀리 룸-부엌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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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체
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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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애
어린이
부엌은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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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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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좋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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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거리고 스푼포크 등등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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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식은 호텔에 가야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아기를 태우고 차로 간 첫날은 길을 몰라서 차를 타고 둘째 날은 비가 와서 차를 타고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뷔페에서 아침을 먹는 조식 메뉴는 다양했지만 크루아상이 나올 때 벨을 울려서 사람들에게 빵이 나왔다고 말해주었다 – 맛있었던 옹애기는 김에 싸서 먹는 것을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다음에 왔을 때는 아침을 신청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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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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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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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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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면 문이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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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해변 개방
회호
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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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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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만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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