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배당 잉여현금흐름 계산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사업보고서의 배당 정책 확인, FCF)

주식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싫어한다.

예를 들면, 악재가 나오면 불확실성 해소라는 단어와 함께 주가는 반대로 상승한다.

정확한 이유는 설명할 수 없지만 불확실한 악재가 있어서 주가 먼저 반영되고 떨어진 탓에 이 같은 악재가 실제로 발생해서도 오히려 문제 점이 해소되면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면 이해하면 된다.

다른 설명 방법을 아무리 생각해도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러니까 저도 이렇게 이해한다.

배당 주 투자를 하고 보면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

배당 주는 대부분 큰 수익은 아니지만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또 노후 연금보다 배당금을 받아 생활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배당 주 투자의 기본 원칙은 배당 컷을 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기업이 늦게 성장하는데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착실하게 지급하거나 기업 성장과 함께 배당금도 올린다는 믿음이 없으면 안 된다.

투자가들은 신뢰를 결국 회사의 과거 패턴과 현재 실적에서 찾는다.

그러면, 특별 배당을 기대 수익에 포함시키는 게 옳은지 어떻겠느냐고 제외하고 하는 게 옳은지 의견이 엇갈린다.

나의 경우 특별 배당은 배당 수익률에서 빼고 산출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문자 그대로 특별히 주는 배당으로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

삼성 전자의 특별 배당금을 놓고 친구들과 말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삼성 전자의 특별 배당 정책을 보고배당 수익률을 점검하면 서로 대화가 잘 안 된다.

우선 저의 경우는 배당 수익률은 문자대로 투자가가 과거의 배당금 내역을 기준으로 현재 주가에 인수했을 때 배당금 기대 수익률에 불과하다.

즉, 고정적인 수치가 아니다.

2020년 삼성 전자의 특별 배당이 있었다.

그럼 2021년 삼성 전자의 배당을 보고투자를 고민한 분들은 배당 수익률에 특별 배당금을 포함하는 것이 옳은지는 제외하는 게 옳은지를 생각해야 한다.

일단 제 경우는 제외하고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래야 기대 수익률이 높게 보이는 착시에서 벗어나고 정확한 투자 판단이 있다.

삼성 전자 사업 보고서 배당 정책을 확인

일단 배당주에 투자를 하기 전 배당정책 및 배당금 지급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뉴스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회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의 경우는 사업보고서에서 배당정책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배당을 보고 투자를 고민한다면 무작정 투자하기보다는 다트에 들어가 삼성전자 사업보고사의 ‘배당에 관한 사항 등’을 체크하면 대체로 분위기 파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사업보고서(출처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이전 사업 보고서는 1. 회사의 개요-6번 배당에 관한 사항을 클릭하면 배당 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3. 재무에 관한 사항으로 확인된다.

어쨌든, 삼성 전자의 배당 정책이나 배당금 내역은 다트의 사업 보고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배당 정책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18~20년 3년간 잉여 현금 흐름의 50%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매년 9.8조 정도를 분기 배당으로 4회씩 3년간 지급하더라도 재원이 남으면 3년에 한번 특별 배당을 지급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제로 삼성 전자 배당은 나이 9.8조 안팎에서 지급되고 2020년 삼성 전자 특별 배당금을 지급했다.

주식 투자가들의 입장에서는 여기에서 주의 사항이 있지만 잉여 현금 흐름이 나쁘면 삼성 전자의 배당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부분, 특별 배당이 꼭 받는 배당금이 아니라는 점도 명심하고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

친구 중에서 언론과 전문가의 단편적인 정보로만 접하고 삼성 전자의 특별 배당이 포함된 배당 수익률을 보면서 자신은 주가가 하락해도 배당 수익만 보고오랜 기간 버티면 좋다는 논조의 답장을 들었을 때 매우 아쉬웠다.

삼성전자 가치분석 자료 (출처 : 네이버 금융)

물론 이것도 귀찮다면 네이버 금융의 위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배당정책에 관한 내용은 없다) 전문가 및 언론의 내용과 별개로 나는 삼성전자 배당 기대수익률을 체크할 때 특별배당을 제외한 1,400원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후 잉여현금흐름이 좋아 특별배당을 받으면 그건 그냥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예)삼성전자 현재 주가 63,600원, 삼성전자 과거 배당 추이 1415원, 현재 삼성전자 주가로 매수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배당수익률 약 2.22% 정도로도 생각한다.

그런데 2021년 많은 투자자들은 특별배당이 포함된 수익 때문에 착시효과가 발생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 및 배당추이

2019년 사업보고서

2020년사업보고서

2020년 결산 배당금에 삼성전자 특별배당금이 포함된 연간 배당은 주당 2,994원이다.

지난 1~3분기는 정상적인 분기 배당금만 지급하고 4분기 배당금에 특별배당을 더해 지급을 했다.

2021년 사업보고서

이제 일반 투자자는 삼성 전자 21~23년 특별 배당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것이다.

이 부분을 확인하려면 잉여 현금 흐름을 참조하면 된다.

3년의 잉여 현금 흐름이 30조 이하면 특별 배당은 포기해야 했고, 30조 이상의 50%금액을 특별 배당으로 받을 수 있다.

사례 1)21년 잉여 현금 10조 22년 10조 23년 10조와 가정하면 특별 배당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일반 배당금을 지급하면 남는 잉여 현금 흐름이 아니니 특별 배당 재원이 없다.

예 2)21년 15조 22년 10조 23년 15조 삼성 전자 FCF가 발생했다면 모두 40조이며 이에 30조를 일반 배당으로 사용, 10조의 50%, 약 5조를 특별 배당 재원으로 쓸 수 있어 1주당 약 700원 안팎이 기대된다.

(예:삼솜 전자 미래 FCF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

잉여 현금 흐름(FCF)의 계산 방법이다.

삼성 전자의 잉여 현금 흐름 계산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 보통 잉여 현금 흐름을 회사 측에서 친절하게 일러 줄 경우도 있고 투자가의 입장에서 대충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쉽게 잉여 현금 흐름을 계산하는 방법은 영업 활동 현금 흐름에서 투자 활동 현금 흐름을 제외하는 방법이 있다.

잉여 현금 흐름 계산잉여 현금 흐름 계산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다지만 삼성 전자가 어떤 방법으로 FCF를 계산한지 모르겠다.

평소 회사에서 꾸준히 알려서 주지만 쉽게 잉여 현금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잉여 현금 흐름(FCF)=영업 활동 현금 흐름 투자 활동 현금 흐름 2.FCF=영업 활동 현금 흐름-CAPEX(자본 지출 비용)3. 더 복잡한 방법이 있지만, 나의 경우는 모른다^^;어쨋든 중요한 부분은 삼성 전자가 어떤 방법으로 잉여 현금 흐름을 계산하는지 잘 모르지만 투자가들의 입장에서는 상기 방법으로 대충 FCF를 추측하면서 삼성 전자 특별 배당 가능성을 유추해서 볼 수 있다.

계산을 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현재의 분위기에서 2022년 결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받을 확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는 중론이다.

(계산을 한 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