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스쿨 리뷰’ 전개 미식 연기, 매운맛 몰입하지 마라, 맛 안 볼 이유 없다.
.실제로 드라마 로스쿨을 보기 전까지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
콘셉트가 미국 드라마 ‘범죄의 재구성’과 비슷하다는 잡음이 있었고, 나도 그 드라마를 봤으니까;; 차라리 베끼려면 판권을 사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한국이 저렇게 따라하려면 판권을 사야 하는 건 당연히 알았을 텐데 정말 당당하게 베꼈다고? 말도 안 돼… 하는 생각도 내심 들었다.
그러다가 넷플릭스에서 한 편 간단히 보려고 했는데 3회까지 연속으로 달린 나를 보고 ww 결심했다.
별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고 중도하차 다리 한번 섰는데얘도 시간이 있는 분은 꼭 보듯이… 미드라서 그런지 열띤 전개도 장난 아니야;드라마 ‘로스쿨 리뷰 전개 미식가’일단 스포 빼고 말하면… 그래서 도대체 서병주를 죽인 거야? 라는 범인 찾기가 드라마의 주 이야기다.
(서병주 죽는건 이제 1화에 나오니까 스포일러가 아니야) 나는 이걸 에피소드가 될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2화~3화에서 범인 찾고 다른 이야기 나올 줄 알았어)but 나의 착각.. 14~15회(16회가 끝)까지 끌고 가서 범인을 찾는 와중에 다른 에피소드들이 중간에 끼어있는 식이라고 보면 된다.
일단 스포 빼고 말하면… 그래서 도대체 서병주를 죽인 거야? 라는 범인 찾기가 드라마의 주 이야기다.
(서병주 죽는건 이제 1화에 나오니까 스포일러가 아니야) 나는 이걸 에피소드가 될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2화~3화에서 범인 찾고 다른 이야기 나올 줄 알았어)but 나의 착각.. 14~15회(16회가 끝)까지 끌고 가서 범인을 찾는 와중에 다른 에피소드들이 중간에 끼어있는 식이라고 보면 된다.
보면 이 아이가 범인 같기도, 이 친구일까…?아, 설마 이 아이가…?이런 의문이 생기고 쉽게 하차할 수 없는 드라마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단순하게 쳐다보다가 보면 볼수록 인간의 선과 악을 다루는 것 같기도 하다.
.이건 이런 점에서 좋은데, 그런 면에서는 이기적이고 별로이야.등의 양면성을 띤 캐릭터가 많다.
그래서인지 홀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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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캐릭터는 없지만, 하나 하나 다 그리워서 좋겟다.
(아, 물론 스터디 원 한정)이·맨 호는 노노, 그리고 특히 좋은 이야기는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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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슬의 이야기 아닌가 싶다.
자신의 알을 깨고 저와 각성하는 장면!
아, 너무 개운하고 또 돌려서 보았다.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이러니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구나!
정말 멋있어!
당하고만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등 만감이 어떻게 교차되어 있었는지 연기가 매운 맛보니까 얘가 범인 같은데 얘인가…? 아, 설마 얘가…? 이런 의문이 생겨 쉽게 하차할 수 없는 드라마다.
처음에는 이렇게 단순하게 바라보았지만 보면 볼수록 인간의 선과 악을 다루는 것 같기도 해.. 얘는 이런 점에서 괜찮은데 이런 면에서는 이기적이고 별로야. 등의 양면성을 띠는 캐릭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딱 한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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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캐릭터는 없지만 하나하나 다 그립고 좋네.(아, 물론 스터디원 한정) 이만호는 노노!
그리고 특히 좋았던 이야기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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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슬이 얘기가 아닌가 싶어. 자신의 알을 깨고 나와 각성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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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개운해서 다시 돌려보곤 했어..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이래서 법을 아는 게 중요해!
진짜 멋있다!
당하고만 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등 만감이 얼마나 교차하고 있었는지 연기의 괴로움김·묘은밍이 나오는 드라마를 참으로 오랜만에 보아서..끝이 이순신이었다.
.wwwwww그리고 이·정은 배우의 경우 파라사이토 반 지하의 가족을 최근 보다 보니 익숙하고!
(그리고 요즘 대세는 아니다?.)김·묘은밍(극중 양·정훈)말투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보면 볼수록 양·종훈 교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온 것을 보고..연기의 맛있는 가게다 말라고 느낄 수 있었다전편을 다 없앤 느낌?김·은숙 교수도 마찬가지..드라마”로스쿨”에서 유일한 휴식했잖아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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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이토 반 지하의 가족에 그 아줌마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고 보면서도 좀 기가 막히게www 다른 사람은 아닐지;;그리고 이망호..wwwwww배우가 이·맨. 그 것(울음)막판에 몰아서 정규 주행을 한 탓인지 이·맨 허석호가 계속 등장하게 불쾌했다.
.(배우와 각본 등 잘못 없음)연기가 능숙하고 보고 너무 답답했다.
화가 나지 않고 짜증 나는 TT실제로 어딘가에 저런 범죄자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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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늘 어디서 악역이 잘하는 배우는 그 캐릭터에 갇혀서 다른 역을 연기하기가 어렵답니다.
.전혀 그렇지 않을 꺼야!
요즘은 그것도 하나의 선입관이라 잘 깰 것이라고 생각한다몰입한 맛스포 빼고 말하면 결국 누가 범인인가? 은 1415회에 걸쳐 모두 나온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촘촘히 얽힌 내용이 결국 범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청 중단까지는 끌어들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맥빠지는 결말이 아니라는 거야.아니,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 거야? 라는 식으로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개인적으로 로스쿨은 결말 스포일러 없이 그냥 계속 처음부터 보는걸 추천해~~그리고 오늘 나온 16화 로스쿨의 결말은 생각보다 별거 없었단다.
.정말 꿈 같은 느낌이 들었다.
캉솔 A는 변호사가 되어(박·군 손 변호사와 강&박의 이름으로)www한·쥬은피은 검사가 되고 마지막에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위풍 당당히 걸어가지만 누굴까?양·종훈의 해피 엔드~!
1년 후 몇년 후에 이렇게 시간의 전개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밀려오는 마무리의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완결답게 끝나서 마무리도 상쾌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학생들이 일하는 모습을 더 보이기를 바랬는데..(울음)그것뿐.. 아니면 뵤리도 로스쿨에 가고… 그렇긴 어쨌든 로맨스의 없는 성장 드라마 스릴러는 아니지만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찾자면…그것은 바로 oh로스쿨 oh모두 사진 저작권은 jtbc에 있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그리고 오늘 나온 16화 로스쿨의 결말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고 한다.
. 정말 마무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강솔A는 변호사가 되었고(박근태 변호사와 강&박의 이름으로) 한준휘는 검사가 되고 마지막으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데 누굴까?양정훈의 해피엔딩~~!
1년 후, 몇 년 후에 이렇게 시간 전개가 확실해졌습니다.
갑자기 밀려오는 마무리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완결답게 끝나고 마무리도 깔끔해서 좋았어요.아쉬운 부분은 학생들이 일하는 모습을 더 보여줬으면 했는데.. (울음) 그것만..아니면 별이도 로스쿨 보내고…어쨌든 로맨스 없는 성장드라마 스릴러는 아니지만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찾는다면…그건 바로 oh로스쿨oh 모든 사진 저작권은 jtbc에 있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